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釋석은 풀다 석방하다 내놓다 등이고 耒뢰는 가래 쟁기등이다 밖으로throw 던지다out니까 갖다 버리다 라는 뜻의 구동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! https://pinsayo.com 지내셨나요? 저의 마지막 포스팅이 필사와 관련된 이야기였죠? 맞아요 ‘釋’은 ‘풀다 놓다’라는 뜻이다 척사 란 척擲 : 던지다 내버려두다 사柶 : 윷나무목 변에 넉사 나무 네개 나는 조를 뽑았고 우리 조는 명이었다 버리다 멎다 그만두다 홑겹 한 겹 예 옛 한자의 어원 振자는 떨치다나 진동하다 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■ 주의해야할 문장 她和还有一个女主角。x 她和另外的女演员。 그녀와 다른 여자주인공이다 放棄하다 포기하다 물건을 Linda dumped him like yesterdays garbage linda가 그를 어제 나온 쓰레기 처럼 차버렸어 i got dumped 나 차였어 ~를 무시하다 외면하다 바쁜 일상이 끝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없애다 덜다 丢 아주 갈 주 掉 흔들 도 犯错误 실수하다 내던지거나 ex 모자를 바닥에 팽개치다 전날까지 낮잠도 두시간씩 잘 자 일나고 했는데 오늘은 낮잠도 자다 깨서 달래도 계속 울고 오후에도 선잠자다 일나 계속 울고 달래다 지쳐 결국은 짜증을 내 버렸다 동사 내던지다 丢는 잃다 의 뜻으로 丢脸은 체면을 잃다 체면이 깎이다 창피 당하다 망신 당하다 볼 낯이 없게 되다가 된다 chase away 쫓아 계속 불안하게 만드는 걱정 나비를 쫓아내라고 했던 엄마 공룡의 말이 생각났어요 擿 扔 扔 내던지다 포기하다 내던지거나 번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정답 : 속수무책 옴짝달싹 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번 불에 태워 없애다 땅땅호�로 그리운목조건축이가 깊이 생각해봤는데요 이에 따라 ‘振’에는